시편 131

1 (성전에 올라가는 노래) 여호와여,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

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

3 이스라엘아 !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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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성전에 올라가는 노래) 여호와여,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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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tribution 대한성서공회, 서울 (196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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